Vol.12
사상의 숲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거듭된 방일|일본은 미국 국채를 팔 수 없고 재정 주권이 없다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1년 남짓한 사이에 세 번이나 일본을 찾았다. 일본은 세계 최대의 미국 국채 채권자이지만, 일본 정부도 일본은행도 미국의 허락 없이는 미국 국채를 팔 수 없다. 일본 정부는 국민의 얼굴이 아니라 워싱턴의 얼굴을 보고 있다.
구니쓰카미 계획 연구소
요시다가와 시라카와가의 신직 면허 체계를 무너뜨린 히라타 아쓰타네의 복고신도
에도 시대에 신직에게 면허를 발급할 수 있는 가문은 요시다가와 시라카와가, 둘뿐이었다. 에도의 '신도'란 교의 이전에 면허라는 통제의 체계였다. 히라타 아쓰타네는 신도를 하나의 우주론으로 확장하고 '복고'라는 한 마디로 두 가문의 패권을 무너뜨렸다.
KINEMA 2400
가와키타 가시코는 필름 보존과 ATG 설립으로 '전한다'를 실천했다
AI와 노코드 도구의 보급으로 만드는 일은 만인에게 열렸지만, 전하는 일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일본 영화를 세계에 알린 가와키타 가시코는 이어서 '필름의 보존'과 예술 영화 상영 운동에 착수했고, 1961년 11월 ATG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