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5

사상의 숲

모든 것은 한때의 영화|AI의 내성과 모자 간 장내 세균총 전달

인간에게서 태어나는 것 중에 절대적인 것이나 영속적인 것은 없다. 모든 것은 한때의 영화에 지나지 않는다. 근대 지식을 모체로 태어난 첨단 AI는 모자 간 장내 세균총 전달처럼, 이번에는 그들이 모체가 되어 거기서 태어나는 AI로 대대로 이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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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쓰카미 계획 연구소

도이가하마의 야요이인이 향한 이니시|조상이 걸어온 길과 바다의 교역망

도이가하마의 야요이인은 '조상이 지나온 길'을 향해 유골을 늘어놓았다. 류큐의 '이니시'라는 말은 '조상이 온 길'을 가리킨다고 이하 후유는 말했다. 도이가하마의 야요이인이 매장 뒤 향한 방향은 단순한 '서(서북)'가 아니라 그들에게 '이니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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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EMA 2400

고바야시 마사키의 『할복』|정(靜) 속의 동(動)과 '시간'

1962년 발표된 고바야시 마사키 감독의 『할복』은 무사를 소재로 한 영화에 하나의 커다란 격진을 주었다. 무대는 이이 가문의 뜰이 대부분이고, 나카다이 다쓰야가 배짱 있게 앉아 이야기를 이어 간다. '정(靜) 속의 동(動)'이라는 말이 이만큼 들어맞는 영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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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가 미쓰이 다카히로의 주간 에세이 Project 2049

영어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일본 시간). 좋아요도 댓글도 순위도 없습니다. 에세이와 당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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