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5

사상의 숲

하야시 라잔의 주자학과 고학파의 반동|문화가 일어나는 원천에는 반드시 사상이 일어난다

1605년, 만 나이로 스물셋의 하야시 라잔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알현하고 새 시대 체제 철학을 떠받치는 주축으로 대발탁되었다. 그러나 막부도 번도 학문의 자유를 인정했고, 그 여백에서 고학파가 대두하며 겐로쿠 문화가 꽃핀다. 문화가 일어나는 원천에는 반드시 사상이 일어난다.

사상의 숲 읽기 →

구니쓰카미 계획 연구소

오쿠니누시에게 참된 이름은 없다|『이즈모국 풍토기』의 스사노오와 장소의 신명

이즈모에 진좌한 대사의 주제신 오쿠니누시에게는 참된 이름이 없다. 『이즈모국 풍토기』에는 오쿠니누시라는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이름은 처음부터 무수히 있었고, 그것이 한 기둥으로 묶여 가는 과정에 오쿠니누시라는 신격이 생성된 발자취가 있다.

구니쓰카미 계획 연구소 읽기 →

KINEMA 2400

ATG의 1,000만 엔 영화|출자는 절반, 제작에는 일절 간섭하지 않는다는 세 조항

1967년 이마무라 쇼헤이의 『인간 증발』에서 ATG가 500만 엔, 이마무라 프로덕션이 500만 엔을 내는 '1,000만 엔 영화'가 태어났다. 세 조항 가운데 결정적인 것은 제작에는 일절 간섭하지 않는다는 두 번째였다. 적은 돈과 맞바꾼 완전한 자유였다.

KINEMA 2400 읽기 →

사상가 미쓰이 다카히로의 주간 에세이 Project 2049

영어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일본 시간). 좋아요도 댓글도 순위도 없습니다. 에세이와 당신뿐.

구독